청와대는 주인이 따로 있다. 정경뉴스 5월호 청와대는 주인이 따로 있다? “칠궁에 방치된 후궁들의 원혼이 비극을 부른다” 청와대 담장 안에는 청와대의 건물들과 어울리지 않는 몇 채의 기와집이 있다. 인왕산 길로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서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이 낡은 기와집이 바로 육상궁으로써 칠궁이라고 부르는 건.. 무속 이야기 2007.05.16
정해년을 상징하는 동물 돼지 복과 재물을 상징하는 동물 <돼지> 몇 년 전 새해 첫해에 <부자 되세요>라는 말이 최고의 유행어가 된 적이 있다. 인생역전 <로또>라도 당선이 되려면 돼지꿈이라도 꾸어야 한다. 그러나 돼지꿈이라는 것이 꾸고 쉽다고 마음대로 꾸어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돼지꿈을 꾸면.. 동물의 상징성 200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