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조성제의 어섯번째 책 <조성제의 여섯 번째 책> 제목 : 무당 "신을 모시고 대변하는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 ●책 소개 <무당_신을 모시고 대변하는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는 우리의 민족전통신앙인 무속의 세계를 30여 년간 연구해 온 조성제 무속칼럼니스트가 ‘무당집에 잘못 들어가.. 무천 리포트 2018.11.02
신 내림굿이란 명칭에 대하여... 신 내림굿이란 명칭에 대하여... 무당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로 꼭 내림굿을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내림굿을 하지 않고도 활동하는 무당들이 많이 있다. 소위 무불통신(無祓通神)이라고 이야기 한다. 즉 신 내림굿이란 의식을 그치지 않고 신과 통신을 하여 무당이 되었다는 말이다. 이 .. 삼지창 칼럼 2018.10.01
조성제의 여섯 번째 책 <조성제의 여섯 번째 책> 제목 : 무당 "신을 모시고 대변하는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 ●책 소개 <무당_신을 모시고 대변하는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는 우리의 민족전통신앙인 무속의 세계를 30여 년간 연구해 온 조성제 무속칼럼니스트가 ‘무당집에 잘못 들어가.. 무속 이야기 2018.02.14
무천문화연구소 창립식 《무천문화연구소 창립식 소식》 무천문화연구소 조성제 소장 취임사 1월 23일 강남관광정보센터 K홀에서 가진 무천문화연구소 창립식에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200여명의 무교인과 일반인 그리고 축사를 해주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이영철 교수님, 세계일보 윤정로부.. 무속 이야기 2018.02.14
입춘의 세시풍속 입춘의 세시 풍속 立春은 일년 중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한다. 역학에서는 이날이 지나서 태어나야 계사생으로 보기도 하는데, 입춘은 정월 첫 번째 드는 절기지만, 입춘이 섣달에 들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재봉춘再逢春이라 한다. 입춘 전날은 사철의 마지막.. 무속 이야기 2015.02.02
무당집에 꽂는 깃발의 의미 무당집에 꽂는 깃발의 의미 사람들은 삼색 깃발에 꽂혀 있는 집은 점을 보는 무당집으로 알고 있듯이 신 내림굿을 하고 신당을 꾸밀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대문에 깃발을 꽂은 것이다. 무당들은 이것을 천왕기 또는 서낭기라 부르지만 왜 꽂는지 모른다. 그냥 선배무당들이, 또는 선생.. 무속 이야기 2015.01.19
무당은 정신병자다.-2 무당은 정신병자다.-2 ​ ​ 정신과 의사와 한의사는 신병神病을 치유한 경험이 있고 치유할 수 있는 정신병이라고 한다. 특히 어느 정신과 의사는 10대 때부터 쉰 살이 넘을 때까지 40년을 넘게 무업을 해오던 박수가 무당 생활이 싫다고 하여 정신과 치료를 받은 후 평범한 삶을 살.. 삼지창 칼럼 2015.01.15
무교의 발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굿문화연구회 굿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다. 수천 년 내려온 우리 민족의 신앙인 무교가 이 시대에도 폄하되고 무교인들이 무시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 것을 남의 정신으로, 남의 시각으로, 남의 잣대로 무교를 생각하고 바라보고 재단하기 때문이다. 직업의 귀천이 없다는 이 시대에도 아직까지 그 어.. 무천 리포트 2015.01.11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이하며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이하며 ​ ​<사진제공/ 석현장 스님 페북> ​ 2015 을미년은 청양의 해라고 한다. 청양이란 푸른 양이란 뜻인데 ‘을乙’ 이 오행으로 동방으로 나무를 나타내고 색깔은 청색이니 푸른 양이라고 하여 ‘청양’이라고 한다. 양은 온순하지만 고집에 세고.. 삼신할미 이야기 2015.01.02
을미년 새해 운맞이 재수굿 굿힐링페스티벌 을미년 운맞이 재수굿, 굿힐링페스티벌 공연이 어제 창덕궁소극장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 성황리 마쳤습니다. 갑오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이라 지옥같은 교통체증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 멀리 완도, 부산, 울산, 대구 등에서 오시어 극장을 가득메워주신 관객들께 .. 무천 리포트 20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