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의 여섯 번째 책>
제목 : 무당
"신을 모시고 대변하는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
●책 소개
<무당_신을 모시고 대변하는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는 우리의 민족전통신앙인 무속의 세계를 30여 년간 연구해 온 조성제 무속칼럼니스트가 ‘무당집에 잘못 들어가면 사기를 당한다’는 생각이 팽배한 지금의 잘못된 인식을 조금이라도 바로잡아 보겠다는 신념으로 2012년 <신을 조롱하는 무당>을 출판한 후 두 번째로 내는 칼럼집이다.
●출판사 서평
조성제 칼럼니스트에게 2018년은 무속을 접한 지 꼭 31년이 되는 해다.
1988년 처음으로 굿을 보고 무속 세계에 빠져들었고 미신으로만 알고 있던 굿에 대해 큰 충격과 매력을 느낀 조성제 칼럼니스트, 다섯 번씩이나 사표를 쓴 끝에 공무원을 그만두고 무속공부에만 전념하겠다는 무모한(?) 결정을 하며 무속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공부를 할수록 무당들의 어두운 면을 보게 되었고, 사회적으로 편견과 무시를 당하는 것이 무당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 민족의 심성이 담긴 민족종교 무교의 사제라 할 수 있는 무당들의 행동이 악질 장사꾼 같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이후 그들의 잘못된 행동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무속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그들 스스로 의식과 행동을 개혁할 수 있을 것이란 신념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 책 ‘무당-신을 모시고 대변하는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는 아직까지도 사제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하지 못하고 탐욕스러운 장사꾼의 행동만 보여주는 일부 무당들의 모습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을 느낀 조성제 칼럼니스트는 일부 무당들의 잘못된 행태와 무당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을 신랄하게 꼬집었다.
이렇게 잘못된 무당들의 행태를 고발함으로써, 일반인들이 나쁜 무당을 식별하여 그들로부터 받을 수 있는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바람으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자정노력을 하여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무당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과 무속 신앙을 믿고 따르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한다.
조성제 칼럼니스트에게 2018년은 무속을 접한 지 꼭 31년이 되는 해다.
1988년 처음으로 굿을 보고 무속 세계에 빠져들었고 미신으로만 알고 있던 굿에 대해 큰 충격과 매력을 느낀 조성제 칼럼니스트, 다섯 번씩이나 사표를 쓴 끝에 공무원을 그만두고 무속공부에만 전념하겠다는 무모한(?) 결정을 하며 무속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공부를 할수록 무당들의 어두운 면을 보게 되었고, 사회적으로 편견과 무시를 당하는 것이 무당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 민족의 심성이 담긴 민족종교 무교의 사제라 할 수 있는 무당들의 행동이 악질 장사꾼 같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이후 그들의 잘못된 행동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무속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그들 스스로 의식과 행동을 개혁할 수 있을 것이란 신념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 책 ‘무당-신을 모시고 대변하는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는 아직까지도 사제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하지 못하고 탐욕스러운 장사꾼의 행동만 보여주는 일부 무당들의 모습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을 느낀 조성제 칼럼니스트는 일부 무당들의 잘못된 행태와 무당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을 신랄하게 꼬집었다.
이렇게 잘못된 무당들의 행태를 고발함으로써, 일반인들이 나쁜 무당을 식별하여 그들로부터 받을 수 있는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바람으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자정노력을 하여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무당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과 무속 신앙을 믿고 따르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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