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천문 고 천 문 유세차 한기9208년 단기4342년 9월 7일 백두대간 남단인 운문산에서 천손 자손임을 스스로 밝히고, 천부의 소리를 듣고자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삼가 엎드려 향을 올리며 하늘님이신 삼신께 고하나이다.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신 삼신 하늘님이시여, 천부의 가르침을 깨닫지 .. 삼신할미 이야기 200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