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큰굿 명인전 2008년 2월 3일 12시에 잠실 롯데월드 전통혼레장에 황해도의 큰만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민속학회 이재흥선생님이 주최한 <입춘맞이 황해도 큰굿 명인전 한마당>에서였다. 9살에 무당이 되어 13살 때부터 굿판을 쫓아다녀 올해 82세가 된 김황룡만신, 평산소놀음굿 보유자인 이선비 만신, 서.. 무속 이야기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