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임스>의 일원이 되다 "너와 나는 하나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우리 민족의 시조인 한인천제,한웅천왕,단군왕검의 역사와 이념을 되살리고, 현재 우리 강단사학계가 팽겨쳐버린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회복하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신문이 있다 평생을 신문기자로 살아온 김인배대표가 <桓>이라는 말에 .. 무천 리포트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