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비극 청와대의 비극 일곱 여인들의 한이 서려있는 곳 칠궁 해원굿으로 국운 상승 기원해야 청와대는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조선의 주산인 백악산의 맥을 끊기 위하여, 경북궁 후원 백악산 밑에 총독부 관저를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해방이 되어 경무대란 이름으로 이승만 대통령.. 무천 리포트 2012.10.09
청와대는 주인이 따로 있다. 정경뉴스 5월호 청와대는 주인이 따로 있다? “칠궁에 방치된 후궁들의 원혼이 비극을 부른다” 청와대 담장 안에는 청와대의 건물들과 어울리지 않는 몇 채의 기와집이 있다. 인왕산 길로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서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이 낡은 기와집이 바로 육상궁으로써 칠궁이라고 부르는 건.. 무속 이야기 200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