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불교 기독교가 가져간 무속의 보붕 우리나라는 국교를 인정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나 자유롭게 종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가족 내에서 믿는 종교가 다릅니다. 그렇지만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큰 분란이나 싸움은 없습니다. 종교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방인의 입장에서 볼 땐 거의 불가사의입니다. 물론 제사 ..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8.13
민족무교, 남북한 '하나'로 엮는다 민족무교, 남북한 '하나'로 엮는다 백산소도 조승수 원장 방북, 북한 단군통일협의회 강철원 부회장과 회담 내년 3.1절·어천절·개천절때 북에서 '단군의 이름으로' 남북공동천제 개최 김희년 민족무교(巫敎)가 남북한을 '하나'로 엮는 새로운 견인차로 나선다. 남한 무교의 성지(聖地)로.. 무천 리포트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