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원이 어느집 떡값이냐? 요즘 어느 무당이 자녀 입시 문제로 찾아온 사람에게 15억을 갈취하였다는 기사에 무교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악하고 있다. 심심하면 이런 사건들이 한 번씩 터질 때마다 무교를 바로 세우자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외쳐 온 많은 사람들은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기분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15.. 삼지창 칼럼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