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비극 청와대의 비극 일곱 여인들의 한이 서려있는 곳 칠궁 해원굿으로 국운 상승 기원해야 청와대는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조선의 주산인 백악산의 맥을 끊기 위하여, 경북궁 후원 백악산 밑에 총독부 관저를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해방이 되어 경무대란 이름으로 이승만 대통령.. 무천 리포트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