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쥐이야기 戊子年 쥐 이야기 요란했던 황금돼지 丁亥年이 저물어 가고 戊子年 쥐띠의 새해가 밝아온다. 우리는 쥐라고 하면 먼저 어둡고 더러우며 질병을 옮기는 해로운 동물로 생각한다. 또한 곡식을 가장 많이 축내는 동물로 여겨 인간들에게 핍박을 받으면서도 또 한편으론 부지런하고 활동적인 면이 부각되.. 동물의 상징성 20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