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인들이여, 이제 짝사랑은 그만하자. 짝사랑이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근데 무교인들이 무슨 짝사랑을 한다는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여기서 짝사랑은 무교인들이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라 불교에 대한 생각으로 많은 무교인들은 불교는 우리와 가깝고 우리 편이라는 막연한 .. 삼지창 칼럼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