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비극 청와대의 비극 일곱 여인들의 한이 서려있는 곳 칠궁 해원굿으로 국운 상승 기원해야 청와대는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조선의 주산인 백악산의 맥을 끊기 위하여, 경북궁 후원 백악산 밑에 총독부 관저를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해방이 되어 경무대란 이름으로 이승만 대통령.. 무천 리포트 2012.10.09
고액권 초상화 선정을 보고 고액권 초상화 인물선정을 보고 오늘 한국은행에서 고액권에 들어갈 초상화 인물로 김구선생과 신사임당을 선정하였다. 밀실에서 선정하였다는 비난과 함께 찬성하는 사람보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한마디로 인물선정에 정치적인 판단과 편협 된 역사관, 그리고 단순히 화폐도안이라.. 삼지창 칼럼 20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