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자식들 개자식들 너희들이 싸우는 모습을 TV로 본 초등학생이 한 말 “개판이네” 그래 너희들은 개자식들이다. 삼복더위에도 개자식들은 전혀 움츠리지 않고 설쳐 된다. 틈만 나면 앵무새처럼 외쳐대던 소리 서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한다고 예전에도 그랬고, 사년 전 사학법이 그랬고 지금의.. 삼지창 칼럼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