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인들이여, 이제 짝사랑은 그만하자. 짝사랑이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근데 무교인들이 무슨 짝사랑을 한다는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여기서 짝사랑은 무교인들이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라 불교에 대한 생각으로 많은 무교인들은 불교는 우리와 가깝고 우리 편이라는 막연한 .. 삼지창 칼럼 2014.01.07
2014년 갑오년 무교인은 삼신과 칠성의 사상을 전파하고 지키는 ‘삼랑’이 되자 무교의 뿌리는 상고시대 시작된 신교에서 비롯되었다. 신교는 삼신을 생명을 낳는 하나님으로, 칠성은 생명을 기르는 하나님으로 모시는 우리 민족의 원초적인 신관이다. 그런 까닭에 숫자 3은 삼신이 새 생명을 창조하기에 가장 안정된 숫자라고 하며, 행운의 숫자라는 7은 북두칠성이 .. 삼신할미 이야기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