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룡의 성주굿중 업양신모시기 17살 어린 학생 때 신이 들어 처음 만난 후 십여 년만에 다시 만난 그는 어린 학생이 아닌 어엿한 황해도 박수무당이 되어있었다. 황해도굿의 명인 김정숙 선생의 신아들로 입문하여 김정숙 선생을 따라 다니며 열심히 굿을 배웠다는 것을 굿청에서 알 수 있었다. 김휘옥 선생의 진.. 동영상 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