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사랑한 여인 김연리 신이 사랑한 여인 김연리 무병도 모르고 무당이 된 여인 순탄한 삶만큼 남을 위해 노력한 무당 ​ 김연리는 평범한 가정에 태어나 너무나 평범한 삶을 살아 온 여인이다. 그런 그녀가 무당이 된다는 것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신의 부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 이 시대의 무당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