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나로’호 란 이름에 대한 단상 인공위성 ‘나로’호 란 이름에 대한 단상 우주를 향한 인간들의 상상력과 동경심은 이제 막연한 희망사항이 아니라 실지로 이루어질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1957년 소련에서 시작된 인공위성을 시작으로 경쟁적으로 시작된 우주탐험 역사는 소련이 붕괴된 지금도 미국과 러시아를 비.. 삼지창 칼럼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