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주인이 따로 있다. 정경뉴스 5월호 청와대는 주인이 따로 있다? “칠궁에 방치된 후궁들의 원혼이 비극을 부른다” 청와대 담장 안에는 청와대의 건물들과 어울리지 않는 몇 채의 기와집이 있다. 인왕산 길로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서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이 낡은 기와집이 바로 육상궁으로써 칠궁이라고 부르는 건.. 무속 이야기 200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