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는 무당이다. 2편 그래, 나는 무당이다 2회에서는 무교인의 탄생, 신내림굿을 다뤘습니다. 신병과 무병의 차이점 그리고 신내림의 과정을 무속 칼럼리스트 조성제와 이자칼 이원섭 작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따끈따근한 무교뉴스는 덤으로 듣습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진행 삼신할미 조성제 해..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6.13
퇴마사, 엑소시스트 그리고 무당 퇴마사, 엑소시스트 그리고 무당 예전 모 케이블 방송사에서 무속관련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여러 가지 신조어를 많이 만들어 내었다. 가장 먼저 만든 말이 퇴마사다. 퇴마사란 귀신을 쫓는 사람이란 뜻이다. 그러나 이 퇴마사란 용어는 일본에서 시작된 것으로 <퇴마사>란 만화가 .. 삼지창 칼럼 2012.06.30
신내림굿 통과의례는 어떤 개인이 새로운 지위나 신분상태를 통과할 때 행하는 의식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프랑스 인류학자 방주네프(Van Gennep A)가 처음으로 사용한 말로 추이의례推移儀禮 라고도 한다. 무당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로는 내림굿이란 것이 있다. 요즘은 내림굿을 하지 않은 무당들이.. 무속 이야기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