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주인인 무교인 모임을 준비하며 스스로가 주인인 무교인 모임을 준비하며 <민들레국수집 현판과 맛있는 국수, 그리고 노숙자 기타리스트 연주와 안베드로 신부님과 포대화상님, 서영남 국수집 수사님> < 무우단을 다듬과 씻어서 건져내는 것까지 ㅋㅋㅋ 쨤을 내어 무우 맛을 보았습니다. 꿀맛입니다.> <도.. 삼지창 칼럼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