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을 등치는 무속인 무당을 등치는 무속인 우리 무교인들은 무당이란 말보다 무속인이란 호칭이 더 존경하는 호칭으로 착각하고 있다. 무당이 가지는 깊은 철학과 사상을 모르니 무시하고 천시하는 명칭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무속이란 말은 일제강점기에 일본학자가 만든 용어로 부녀자들이 믿는 원.. 삼지창 칼럼 2012.07.25
실내 낚시터 컴퓨터가 보편화되면서 인터넷 세상 속이 시끄럽다. 특히 무속 카페를 보면 서로 씹고 욕하고 반박하고 강퇴 시키는 등 가관이 아니다. 이렇게 카페가 시끄럽고 폐쇄적인 것은 처음 카페를 만들 때 목적이 순수하지 못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즉, 카페를 통하여 손님을 유치하고 애동들을 낚아 굿.. 삼지창 칼럼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