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에 숫자 3이란 - 한겨레신문 종교의 창 칼럼 종교 우리 민족에 숫자 3이란 등록 : 2013.11.12 19:52 수정 : 2013.11.12 19:52 조성제 무천문화연구소장 [종교의 창] 열린 눈 트인 귀우리 민족은 유달리 숫자 3을 좋아했다. 3이 두 개 겹치는 날을 삼짇날이라 하여 예전에는 삼짇맞이 고사를 지냈다. 삼신할머니는 아기를 점지해주는 신으로 세 분.. 삼신할미 이야기 201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