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가짜무당이 너무 많슴메다. <김미령 무교인> 이 말은 새터민(북한이탈주민) 즉,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서 무교인이 된 김미령의 말이다. 우리는 북한에는 무당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다. 하지만 북한도 엄연히 사람이 사는 곳이다 보니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무당들을 찾는다고 한다. 그럼 북한.. 무천 리포트 2014.07.04
신딸과 바람난 무녀의 남편 신딸과 바람난 무녀의 남편 며칠 전 MBC 아침방송 <오늘아침>에 방영된 방송일부의 제목이 <신딸과 바람난 무녀의 남편>이었다. 단순히 남녀의 치정관계를 무녀와 신딸을 제목으로 붙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시청률을 높여보자는 꼼수를 부린 제목이 아닌가 한다. 무녀.. 삼지창 칼럼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