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상납관행을 보고 전군표 국세청장이 현직청자으론 처음으로 검찰에 구속되었다. 이런 와중에 국세청의 상납관행이 일부 들어났다. 청장으로 취임하는 첫날부터 사무실에서 돈을 받아 챙겼다고 한다. 얼빠진 부하직원 한사람이 준 돈이 자그만치 6천만원이란다. 한사람에게 받은 돈이 이 정도면 전체 국세청 간부에게.. 무천 리포트 2007.11.09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요즘 인터넷이 생활화 되다보니 우리 무교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또한 무교카페도 많이 생겨났다. 무교카페는 일반인들을 비롯하여 신의 길을 가기위한 사람들에게 무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 카페를 통하여 간단한 운세를 상담하여 주고 있어 .. 삼지창 칼럼 200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