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초청 무교인 최대 단군상 참배 우리 무교는 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끼리만 토닥거리고 또 행사를 해 왔다. 우리 무교가 이제는 우물 밖으로 나와 더 많은 집단들과 교류를 하면서 무교에 대한 왜곡된 사실들을 바로 잡고 무교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더 넓혀나가야 한다. 국학원은 무교가 우리 민족의 정신을 잘 담.. 무천 리포트 2013.07.07
巫와 仙의 개념과 차이점 巫와 仙의 개념과 차이점 仙이 먼저냐 巫가 먼저냐 라는 말이 요즘 분분하다. 이것은 그 시대를 살아오지 않은 우리들에게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라는 논쟁과 같이 어려운 질문이다. 지금 많은 단체들이 仙을 수련한다고 나름대로 이름을 붙여 활동하고 있으며, 仙을 수련하는 사.. 무속 이야기 2013.02.18
머리 정수리의 숨구멍 '문' 머리 정수리의 숨구멍 '문' 조옥구의 한민족과 漢字 비밀<19>'文'자가 의미하는 '깨달음의 문' '心'이 자리한 '文'자와 같은 개념의 '窓' '學'... '學'에서 이뤄진 '覺' 조옥구 ④ ‘文’은 머리의 정수리에 있는 숨구멍(頂門) ‘文’자는 주로 ‘문자’ 또는 ‘무늬’라는 의미로 쓰인다. 마치 사람의 ..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