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개천 5908년, 10월 3일 하늘의 문을 다시 열다. 신시개천 5908년, 단기 4343년 10월 3일 천손의 자손들이 다시 모여 하늘의 문을 다시열었다. 이날 개천절을 맞아 서울시청 옆 조선호텔 앞의 원구단(圜丘壇)자리에서는 개천절 세계평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족회의가 주관한 '개천절 세계평화축제'가, 서울 종로구 사직공원내 단군성전에서는 .. 무천 리포트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