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광장에서 굿판 열려 무교의 새로운 이정표를 찍은 이분임 압구정도당굿보존회장 무교인의 힘으로 광화문을 활짝 열었다. 경복궁 앞뜰 광화문에서 무녀가 단독으로 오천년 민족종교이며 민족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굿을 하다니 세상이 변하여도 많이 변하였다. 예전 같으면 언감생심 생각도 하지 못할 일을 .. 무천 리포트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