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소비자 고발에 대한 단상 2월 25일 KBS소비자 고발이 부적에 대한 고발을 한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담당 PD는 지난달 말경 필자의 사무실에 찾아와 약 30분 정도 부적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녹 화를 한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만물상회에서 1,000원 주고 싼 부적을 몇 십 만원에 파는 것은 명백한 사 기 라는.. 삼지창 칼럼 201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