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자 모르면 ‘만수무강(萬壽無疆)’에 지장 無’자 모르면 ‘만수무강(萬壽無疆)’에 지장 조옥구의 한민족과 漢字 비밀<20> 제3장 어휘로 보는 한자 ‘無’자는 ‘없다’라는 의미 이전에 원래 ‘무리’, ‘떼’를 나타내는 말 조옥구 1. ‘無’자를 모르면 ‘만수무강(萬壽無疆)’에 지장이 있다. 의례상 손윗 어른에게 드리는 인사말로 흔..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1.09.20
머리 정수리의 숨구멍 '문' 머리 정수리의 숨구멍 '문' 조옥구의 한민족과 漢字 비밀<19>'文'자가 의미하는 '깨달음의 문' '心'이 자리한 '文'자와 같은 개념의 '窓' '學'... '學'에서 이뤄진 '覺' 조옥구 ④ ‘文’은 머리의 정수리에 있는 숨구멍(頂門) ‘文’자는 주로 ‘문자’ 또는 ‘무늬’라는 의미로 쓰인다. 마치 사람의 ..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1.09.02
한자와 우리 문화 한자와 우리문화 <남자의 양물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가 좆바위로 조상을 상징한다> 오랜 옛날부터 숟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은 우리와 일본 밖에 없다. 서양에서는 17세기에 와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일본과 서양은 밥을 먹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국물을 먹기 위하여 사용한다는.. 무속 이야기 200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