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도들의 이중성이 빚은 사건 개신교도들의 이중성이 빚은 사건 2014년 4월 1일 조선일보기사에 “산속 동굴 산다던 족집게 숙모님 80평 빌라 살며 엉터리 점괘행각” 이란 기사가 실렸다. 경기도 가평 부근 기두원에서 신도들로부터 ‘숙모님’ 또는 ‘선지자’라 불리던 70대 노파가 신도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 삼지창 칼럼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