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도들의 이중성이 빚은 사건 개신교도들의 이중성이 빚은 사건 2014년 4월 1일 조선일보기사에 “산속 동굴 산다던 족집게 숙모님 80평 빌라 살며 엉터리 점괘행각” 이란 기사가 실렸다. 경기도 가평 부근 기두원에서 신도들로부터 ‘숙모님’ 또는 ‘선지자’라 불리던 70대 노파가 신도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 삼지창 칼럼 2014.04.04
크리스마스와 동짓날 크리스마스와 동짓날 매년 12월만 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거리에 활기가 넘치고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등식은 뉴스의 화제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기독교 세력이 막강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한 단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본래 기독교에서 말한 것처럼 예수가 .. 삼신할미 이야기 2012.12.23
기독교의 거짓과 진실-1 초기 기독교 역사학자 ‘유스티누스’는 처녀 수태로 탄생한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3일 후 부활하였다고 하였다는 기록은 신화인 “주피터”의 아들들과 관련된 신화와 아무런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하였다. '유스티누스’는 예수의 처녀 수태 탄생신화와 그리스 신화 ‘페르세우스.. 삼신할미 이야기 2009.11.04
더욱 미쳐 날뛰는 얼빠진 개신교도 더욱 미쳐 날뛰는 얼빠진 개신교도 인도의 간디가 말하기를 ‘예수는 사랑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기독교 즉 개신교들의 막가파식 행동에 많은 사람들이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 1조.. 삼지창 칼럼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