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의 시작과 역할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된 가람문고본에 난곡蘭谷이라는 호를 가진 사람이 조선조 말기에 무당에 대한 기록을 <무당내력巫黨來歷>이란 책으로 남겼다. 이 책에 서문에「상원 갑자 10월 3일 신인이 태백산 박달나무 아래에 강림하니 이가 바로 단군檀君이다. 이에 신교를 창설하여 .. 무속 이야기 2013.07.28
예고 7회-생활인으로서 무당 “무당도 사람입니다”가 아니라 원래 무당은 사람입니다. 그래 나는 무당이다 7회에서는 생활인으로서 무당을 다룹니다. 무당이라는 직업인으로 , 자식이 앞날을 걱정하는 어버이로 , 집안 경제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동시에 어떻게 사제의 길을 가고 있..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7.18
" 그래, 나는 무당이다" 5회 -무당이 부정을 두려워 하랴 ! 방송듣기 여기를 클릭하시면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그래, 나는 무당이다" 5회 -무당이 부정을 두려워 하랴 ! 무속 뉴스 1. 마포나루굿 재현행사 2. "로또 당첨시켜주겠다" 수천만원 가로챈 무속인 3. 바다 내음 훅 끼치는 동해안 별신굿이 연극 안으로 4. 영화 만신’이 제66회 칸영화제 ..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