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 축사의 미사여구로 전락한 <유구한 역사> 기념식 축사의 미사여구로 전락한 <유구한 역사> 정부 기념식 축사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서두에 나오는 구절은 바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대한민국” 이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가르치는 곳이 없다. 아니 유구한 역사는 아니더라도 기존.. 삼지창 칼럼 2013.03.01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첫 대규모 장외 開天행사 펼쳐진다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첫 대규모 장외 開天행사 펼쳐진다 10월 2 ~ 3일 서울광장, 민족진영 대거 연대 '5909년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기독교계 첫 축하 예배, 남북공동선언문 발표... '단군의 이름'으로 하나 돼 김희년 민족진영 주도의 '개천 5909년(환기 9200년, 단기 4344년, 서기 2011년)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1.09.29
"무교를 바로 세워 꺼져가는 민족정기를 불같이 일으켜!" - 한정연무교총연합회 사단법인 현판식 "무교를 바로 세워 꺼져가는 민족정기를 불같이 일으켜!" 한정연 창립 1주년 기념모임 겸 무교총연합회 사단법인 현판식 거행 김선적 의장, 장영주 원장 등 민족지도자 '뜨거운 박수'로 공명 김인배 < 이 시대 최고의 무당으로 선정된 '강고은' 부회장에게 선정패를 전달하는 환타임스 김인배 대표>.. 무천 리포트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