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인들이여, 이제 짝사랑은 그만하자. 짝사랑이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근데 무교인들이 무슨 짝사랑을 한다는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여기서 짝사랑은 무교인들이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라 불교에 대한 생각으로 많은 무교인들은 불교는 우리와 가깝고 우리 편이라는 막연한 .. 삼지창 칼럼 2014.01.07
9회 불교 기독교가 가져간 무속의 보붕 우리나라는 국교를 인정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나 자유롭게 종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가족 내에서 믿는 종교가 다릅니다. 그렇지만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큰 분란이나 싸움은 없습니다. 종교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방인의 입장에서 볼 땐 거의 불가사의입니다. 물론 제사 ..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