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기분좋은날 방송녹화를 마치고

 

 

                          <녹화를 마치고 기념촬영 김한석, 박용호 형사, 이재용, 김성경 아나운서 그리고 조성제>

                                                         <방송대본과 점심도시락>

 

오늘 MBC 아침프로 "기분좋은 날"

녹화를 마치고 사무실로 가는 중 입니다.

MBC가 여의도 시대를 마강하고 상암동 시대를 2014년 부터 연데요.

 

방송녹화를 마치고 니오면 늘 염려스러운 것은 무교의 대변인 노릇을 잘 했는지?

왜곡도 편견된 사실들을 바로 잡으려고 최선을 다했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나 생방송이 아니고 녹화방송은 편집이라는 과정에서 늘 짤린다는 것이 아쉽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이제 두번째니 조금씩 조금씩 왜곡된 부분들을 바로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교인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존재하는 것이고, 모두 힘을 모아 무교가 발전하도록 노력합시다.

 

방영은 1월 7일 오전 9시 45분에서 1월 9일로 변경되었답니다.

무교인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