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 고장 무료로 가르쳐 준데요. 지인의 소개로 어제 계룡산 천문기도도량을 찾았다. 신원사 삼거리에서 갑사 방향으로 가다 갑사로 들어가지 말고 좌측으로 2키로 정도 계속 직진하다보면 우측편에 <천문기도도량>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좌측 맞은편으로 마을 서낭나무가 서 있는 산길로 접어 들면 마을을 지나 산길로 계속 직.. 기도터 순례 2009.02.19
무속화 무속화(지화)들은 신당을 장식하거나 굿당을 장식하는 중요한 장신구이다. 꽃은 신들이 하강하는 통로 또는 신들을 즐겁게하기 위하여 사용하지만 꽃은 영원불멸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 꽃은 부귀와 번영 장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전에는 종이로 만들었기에 지화라고도 하였다. 실국화 , 산신 당굿.. 무천 리포트 2009.02.11
남산 한옥마을 정월 대보름 행사 기축년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남산 한옥마을에서는 보름맞이 대동굿을 비롯한 각종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트기 대동굿에서는 황해도 굿의 명인 무형문화제 서해안풍어제의 보유자인 김금화 선생께서 노구를 이끌고 나오셔서 많은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 굿판에는 한나라당 .. 무천 리포트 2009.02.10
일월다리,청궁다리 일월다리, 청궁다리의 기원 굿청에서 신이 강림하는 통로로 흔히 사용하는 것이 무명천에 명두를 달아놓고 길게 늘어뜨리는 것으로, 일월다리, 혹은 청궁다리라고 한다. 이것은 내림굿을 할 때나 진적마지 또는 성주굿을 할 때도 반드시 하는 굿청의 모습이다. 이렇게 무영천에 명두를 하나 걸고 길게.. 무속 이야기 2008.12.22
[스크랩] 삼신의 가르침을 일깨우는 부채 삼신의 가르침을 일깨우는 부채 부채는 무당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무구로 그 종류도 칠성부채, 대신부채, 동자부채, 선녀부채 등 다양하다. 무당들이 굿을 하기 전에 무당마다 다르지만 오른손에 부채를 들고 왼손에 방울을 들어 신들을 청배한다. 방울은 소리로서 신들에게 고하고, 부채는 .. 삼신할미 이야기 2008.09.15
오늘 감동 먹었어요. 오늘이 무교대학 4번째 강의가 있는 날이다. 계룡산에 갔다가 오전에 올라온 탓인지 조금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멀리서 찾아오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피곤함도 잊고 강의 자료를 만들고 오늘 강의할 것도 다시 살펴보고 학생들이 올 때를 기다렸다. 하늘은 잔뜩 찌푸리고 시간은 다 되어가는데 사람이.. 무천 리포트 2007.06.14
사물과 풍물 풍물風物과 사물四物 요즘은 조금 시들해 졌지만 한때는 사물놀이가 많은 인기를 끌어 김덕수 사물놀이 패라고 하면 모르는 젊은이가 없을 정도였다. 김덕수의 장고 연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전해졌다. 그 당시 함께 공연했던 꽹과리 즉 상쇠가 바로 이광수다. 이광수야 말로 아버지 때부터 .. 무속 이야기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