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초청 무교인 최대 단군상 참배 우리 무교는 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끼리만 토닥거리고 또 행사를 해 왔다. 우리 무교가 이제는 우물 밖으로 나와 더 많은 집단들과 교류를 하면서 무교에 대한 왜곡된 사실들을 바로 잡고 무교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더 넓혀나가야 한다. 국학원은 무교가 우리 민족의 정신을 잘 담.. 무천 리포트 2013.07.07
" 그래, 나는 무당이다" 5회 -무당이 부정을 두려워 하랴 ! 방송듣기 여기를 클릭하시면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그래, 나는 무당이다" 5회 -무당이 부정을 두려워 하랴 ! 무속 뉴스 1. 마포나루굿 재현행사 2. "로또 당첨시켜주겠다" 수천만원 가로챈 무속인 3. 바다 내음 훅 끼치는 동해안 별신굿이 연극 안으로 4. 영화 만신’이 제66회 칸영화제 ..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7.06
사기 당한 무속인들 사기 당한 무속인들 오늘 MBC뉴스데스크에 무속인들 만 골라 사기 친 김모 여인(63)을 구속하였다. 이 사기꾼에 의하면 무속인들에게 사기 치기란 너무 쉬웠다는 것이다. 점을 보러 간척하다 전화를 받고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보험금이 나오면 2,000만 원짜리 지노귀굿을 할 테니 우.. 삼지창 칼럼 2013.07.05
그래! 나는 무당이다. 방송 두 달 그래! 나는 무당이다. 무속 팟캐스트방송 <그래! 나는 무당이다.> 방송을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이 흘렀다. 예전에 <나꼼수>가 대 인기를 누릴 때 우리도 저런 방송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이렇게 실현이 되니 개인적으로 반갑고 행복하다. 무속을 접한 지 어언 25년이 ..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7.02
4회 무당의 정체성과 역할 요즘 , 무당 부르는 말엔 보살, 만신, 퇴마사, 엑소시스트등으로 다양합니다. 무당을 무당이라 부르지 않고 다른 말이나 외국 언어로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 이유에 대해 토론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당의 역할은 무었인가 ? 그 역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것..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6.25
[스크랩] 4회 무당의 역할 녹음 6월 20일 4회 녹음을 마쳤습니다. 이번주제는 무당의 역활입니다. 사제로서 기존적으로 갖춰야할 덕목 그리고 올바른 자세는 무엇일까에 대해서 토론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이번 회에선 이자칼만이 알고 있는 회심의 비술 비방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 방면에 ..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6.22
무교의 정신 生生之生 무교의 정신 生生之生 무교의 정신은 무엇일까? 많은 학자나 무교인들에게 문의하여도 한마디로 정리하지 못한다. 일 년을 넘게 필자에게 화두가 되어 고민한 끝에 얻은 결론이 바로 생생지생生生之生이다. 생생지생生生之生이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의 가치를 인정하는 정신이.. 삼신할미 이야기 2013.06.18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의 또 다른 해석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의 또 다른 해석 우리가 굿을 할 때 가장 널리 사용하는 말이 바로‘나무아미타불’이다. 특히 조상굿이나 지노귀굿을 할 때는 아주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나무아미타불’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사용한다. 그냥 불교에서 사용하.. 무속 이야기 2013.06.17
대관령 영신제 문화답사 동영상 첫번째 지난 5월 24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관령 국사당 영신제를 다녀온 동영상을 올립니다. 총 참가인원은 28명 많지 않는 인원인 관계로 더욱 알차고 유익한 문화답사가 될 수 있었다. 대관령 국사당에 도착하니 산신제는 시작되었고 빈순애 지모와 김명대 양중이 반갑게 우리 일행을 맞아 주었.. 무천 리포트 2013.06.13
그래! 나는 무당이다. 2편 그래, 나는 무당이다 2회에서는 무교인의 탄생, 신내림굿을 다뤘습니다. 신병과 무병의 차이점 그리고 신내림의 과정을 무속 칼럼리스트 조성제와 이자칼 이원섭 작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따끈따근한 무교뉴스는 덤으로 듣습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진행 삼신할미 조성제 해..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