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광장에서 굿판 열려 무교의 새로운 이정표를 찍은 이분임 압구정도당굿보존회장 무교인의 힘으로 광화문을 활짝 열었다. 경복궁 앞뜰 광화문에서 무녀가 단독으로 오천년 민족종교이며 민족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굿을 하다니 세상이 변하여도 많이 변하였다. 예전 같으면 언감생심 생각도 하지 못할 일을 .. 무천 리포트 2012.11.19
민족무교, 남북한 '하나'로 엮는다 민족무교, 남북한 '하나'로 엮는다 백산소도 조승수 원장 방북, 북한 단군통일협의회 강철원 부회장과 회담 내년 3.1절·어천절·개천절때 북에서 '단군의 이름으로' 남북공동천제 개최 김희년 민족무교(巫敎)가 남북한을 '하나'로 엮는 새로운 견인차로 나선다. 남한 무교의 성지(聖地)로.. 무천 리포트 2012.11.13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첫 대규모 장외 開天행사 펼쳐진다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첫 대규모 장외 開天행사 펼쳐진다 10월 2 ~ 3일 서울광장, 민족진영 대거 연대 '5909년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기독교계 첫 축하 예배, 남북공동선언문 발표... '단군의 이름'으로 하나 돼 김희년 민족진영 주도의 '개천 5909년(환기 9200년, 단기 4344년, 서기 2011년)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1.09.29
대한민국 정부의 왜곡된 역사의식 대한민국 정부의 왜곡된 역사의식 상징성의 기준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 식민사관과 기독교 논리가 합작한 어처구니없는 처사 기획재정부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개 법정 공휴일을 날짜 지정제에서 요일 지정제로 바꾸는 사안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 같은 방안은.. 삼지창 칼럼 2011.07.23
신시개천 5908년, 10월 3일 하늘의 문을 다시 열다. 신시개천 5908년, 단기 4343년 10월 3일 천손의 자손들이 다시 모여 하늘의 문을 다시열었다. 이날 개천절을 맞아 서울시청 옆 조선호텔 앞의 원구단(圜丘壇)자리에서는 개천절 세계평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족회의가 주관한 '개천절 세계평화축제'가, 서울 종로구 사직공원내 단군성전에서는 .. 무천 리포트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