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착하고 고운 당신들 너무나 착하고 고운 당신들 사람들은 무당이라고 하면 사납고, 고집세고, 돈만 밝히고, 막무가네로 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편견이 생기게 된데에는 우리 무당들의 잘못된 행동과 왜곡된 이야기들이 더해져서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당들은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 삼지창 칼럼 2007.03.05
배움의 터전 설립목적 - 민족종교인 무교의 사제인 무교인들을 전문교육을 통하여 사제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킴으로서 무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하고 무교인들의 위상을 더 높이고자 하는데 있음 - 무교문화를 바르게 정립하여 한국전통문화의 근간임을 증명하고, 나아가 무교문화가 세계적인 문화로 발.. 무천 리포트 2007.02.14
<사주박람회>를 지켜 보면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사주박람회>가 열렸다. 행사개최 며칠 전에 행사전체를 지휘하는 대회장을 잠깐 만난 자리에서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을 들으면서도 잘되기를 기원하였다. 그 자리에서 필자는 <사주박람회>란 대회명칭이 못마땅하다고 이야기하였고, 공연도 한 .. 삼지창 칼럼 2007.01.15
동지맞이 굿의 기원과 의미 동지맞이 굿의 의미와 기원 굿에 대한 기록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 굿의 기원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문헌으로 전하는 가장 오래된 종교적 제의로는 <삼국지/위지 동이전>에 전하는 부여의 영고와 고구려의 동맹, 예의 무천 같은 제천의식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제천의식들이 굿의 원형들이라고.. 무속 이야기 2006.12.05
치수의 달인으로 용왕이 된 부루태자 치수의 달인으로 용왕이 된 부루태자 용왕은 북극 수정자의 아들 창수사자부루에서 비롯된 창부거리 무당들은 누구나 용궁기도를 간다. 어떤 이들은 용궁기도를 갔다 오면 재수가 있다고 하여 매달 가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용왕이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는 분인지 모른다. 그냥 바다의 왕으로만 생.. 무속(東夷)의 신 2006.11.15
하늘의 소리를 듣는 귀고리 하늘의 소리를 듣기 위한 귀고리 여자의 대표적인 장신구라고 하면 반지와 귀고리와 목걸이를 들 수 있다. 요즘 여자들은 귀고리를 달기 위하여 귀에다 구멍을 뚫고 거기에 귀고리를 달고 다니곤 한다. 멋을 내기 위하여 자기 살도 과감히 뚫는 여자들의 용감함에 놀랄 뿐이다.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 삼지창 칼럼 2006.11.10
사제의 길을 포기한 무당 사제의 길을 포기한 무당들 무당은 무교의 사제다. 무교는 우리 민족과 더불어 오랜 세월 민중들의 가슴속에 자리 잡고 내려온 민족종교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무교의 사제들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것이 인간들의 모습으로 극히 정상적인 일이건만 무당들이 변하는 .. 삼지창 칼럼 2006.10.31
무당의 통과의례 무당의 통과의례 통과의례는 어떤 개인이 새로운 지위나 신분상태를 통과할 때 행하는 의식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프랑스 인류학자 방주네프(Van Gennep A)가 처음으로 사용한 말로 추이의례推移儀禮 라고도 한다. 무당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로는 내림굿이란 것이 있다. 요즘은 내림굿을 하.. 무속 이야기 2006.08.12
십자가는 여자의 십구멍이다. 십자가는 여자의 십구멍이다. 십자가는 여자의 ‘십구멍’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보면 먼저 기독교를 생각하게 된다. 언제부터인지 십자가는 기독교를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전유물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代贖)하.. 삼신할미 이야기 2006.05.02
사물과 풍물 풍물風物과 사물四物 요즘은 조금 시들해 졌지만 한때는 사물놀이가 많은 인기를 끌어 김덕수 사물놀이 패라고 하면 모르는 젊은이가 없을 정도였다. 김덕수의 장고 연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전해졌다. 그 당시 함께 공연했던 꽹과리 즉 상쇠가 바로 이광수다. 이광수야 말로 아버지 때부터 .. 무속 이야기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