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신사 체험기 일본신사 체험기 <신사입구 토리이> <궁사가 다마구시를 들고 있는 모습> <신사 입구의 고마이누와 시대> <도하귀왕신사 내부 모습과 사사끼와 시데> <도하귀왕신사의 오쿠보나오토모신주와 필자> <메이지신궁 궁사와 필자 > <신장대> 일본 신사에 대한 관심.. 무속 이야기 2013.05.07
명두明斗 가 가지는 의미 명두明斗 무당이면 누구나 명두를 한두 개는 가지고 있으며 명두를 달리 명도, 동경銅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엄격히 구분하면 동경과 명두는 사용 방법이 확연히 구분된다. 또 명두를 비롯한 여러 무구를 신기물이라 하는데 기물을 다른 말로 귀명鬼明 또는 기명이라고도 한다. 무당.. 무속 이야기 2013.02.27
무교巫敎와 신교神敎 무교巫敎와 신교神敎 마고삼신으로부터 시작된 우리의 민족종교인 무교가 무속으로 변질된 것은 일제강점기 시절이다. 그들은 일본의 신도와 무교의 본질이 같다는 것을 알고 신도를 높이고 무교를 폄하내지 말살하기 위하여 원시적이고 저급한 속된 신앙이란 의미로 무속이란 말을 사.. 삼신할미 이야기 2013.01.21
내림굿을 실패했다고요? 내림굿을 실패했다고요? 오늘 MBC ‘이야기 속 이야기’ 란 프로에서 내림굿을 비롯한 무속피해사례를 찾아 방송하려고 한다고 협조 전화가 왔다. 새해에 접어드니 종편을 비롯하여 방송에서 연일 무속피해를 고발하는 프로를 흥미위주로 제작하고 있다. 무속피해 프로에 인터뷰를 많이 .. 삼지창 칼럼 2013.01.09
엑소시스트, 퇴마사들은 자신을 죄를 아는가? 네 죄를 네가 알렸다. 며칠 전 젊은 부부가 근심스러운 얼굴을 하고 필자의 사무실로 찾아왔다. 특히 부인의 얼굴은 근심으로 찌든 그런 얼굴이었다. 사연인즉, 방송에서 엑소시스트로 유명세를 탄 무속인에게 남편이 하는 일이 잘 될까 싶어 갔다고 한다. 정성을 드려야 잘된다고 하여 35.. 삼지창 칼럼 2012.11.03
브랜드 법사와 퇴마사 그리고 탤런트 무당 엑소시스트 추석을 맞아 JTBC에서 밤 10시에 방연한 탐사코드 J 에서 브랜드 법사의 만행을 방송하였다. 그 방송 마지막에 짧게 멘트를 한 필자가 그 소감을 블로그에 올려놓았더니 갑자기 방문자 수가 5천명이 넘어 섰다. 평소 방문객이 5백명 내외로 특수한 분야의 개인 블로그 치고는 그래도 많이 찾.. 삼지창 칼럼 2012.10.05
무당을 등치는 무속인 무당을 등치는 무속인 우리 무교인들은 무당이란 말보다 무속인이란 호칭이 더 존경하는 호칭으로 착각하고 있다. 무당이 가지는 깊은 철학과 사상을 모르니 무시하고 천시하는 명칭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무속이란 말은 일제강점기에 일본학자가 만든 용어로 부녀자들이 믿는 원.. 삼지창 칼럼 2012.07.25
신을 조롱하는 무당 - 조성제 지음 신을 섬기는 무당,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 『신을 조롱하는 무당』 20년간 점집·굿판 쫓아다닌 국내유일 무속 칼럼니스트 조성제가 바라본 무속세계 뒷얘기와 감춰진 진실 공개 “점 보러 오는 사람에게 겁주고 사람 잡는 선무당 너무나 많더라” 지은이_ 조성제 분야_ 인문/역사.. 무천 리포트 2012.06.28
무당 고깔을 쓴 사기꾼 무당 고깔을 쓴 사기꾼 예전과 달리 요즘은 무교인들에게 살판이 난 세상이 되었다. 그 이유는 굿을 하고 난 뒤 의뢰자의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기로 고소를 당할까 늘 불안해하던 부분이 말끔히 해소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1991년 5.28일 서울지법 서부지원에서는 “이른바 내림굿.. 삼지창 칼럼 2012.04.26
신을 조롱하는 무당 신을 섬기는 무당, 그들은 사제인가, 사기꾼인가? 『신을 조롱하는 무당』 20년간 점집·굿판 쫓아다닌 국내유일 무속 칼럼니스트 조성제가 바라본 무속세계 뒷얘기와 감춰진 진실 공개 “점 보러 오는 사람에게 겁주고 사람 잡는 선무당 너무나 많더라” 지은이_ 조성제 분야_ 인문/역사.. 그래! 나는 무당이다 2012.04.13